김현중이 1일 저녁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에서 '유어 스토리'를 열창하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비스트, 인피니트, 엑소(EXO), 빅스, 에프엑스, 브라운 아이드 걸스, 김현중, 에일리, 에이핑크, 걸스데이, 크레용팝, 이정현, 달샤벳, 엠아이비, 에이오에이 블랙, 파이브돌스, 스텔라, 엠파이어 등이 무대를 꾸몄다.
상암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