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8월 한국을 첫 방문한다.
맷 데이먼은 '엘리시움'에 함께 출연한 샬토 코플리와 함께 8월 내한한다. 맷 데이먼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맷 데이먼의 세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이들은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 등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한편 영화 '엘리시움'은 2154년 지구에 사는 맥스(맷 데이먼)가 자신의 생존과 인류의 미래를 위해 선택받은 1%의 세상 엘리시움에 침입하면서 벌어지는 생존 여행을 그린 영화다. 8월 29일 개봉.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