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허민, www.wemakeprice.com)가 이문열의 삼국지 eBOOK 버전을 최초로 런칭, 종이책보다 67% 할인된 가격인 29,9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1988년 초판 발행 후 1,800만 독자가 선택한 이문열의 삼국지는 2013년 현재도 매년 3~4만 부씩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다.
위메프에서 최초로 리디북스와 함께 출시한 이번 딜은 이문열 삼국지 전권 세트(1~10권)를 67% 할인된 가격인 2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이문열의 초한지 전권 세트(1~10권)와 수호지 전권 세트(1~10권)도 2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문열 삼국지 eBOOK 버전은 전자책 서비스 리디북스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10권 세트 구매 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아이패드 미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이문열 삼국지를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위메프에서 판매하게 되었다"며 "이번 딜이 고객들에게 영원한 고전인 삼국지를 eBOOK으로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