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누드톤' 착시의상을 착용,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와우~언니 생일파티중이에요~나도 이런 거 받아보고 싶다. 한 번도 못 받아보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예빈은 풍선이 달려있는 생일파티 현장을 배경으로 입가에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누드톤' 착시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시키는 아찔한 섹시매력을 과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다.
한편 강예빈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에 출연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