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과 김성은이 세부에서 뽐낸 꽃미모가 화제다.
김성은은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토리온 우먼쇼 in 세부. 세부의 깊고 푸른밤 콘서트~ 멋진 정이오빠 바이브오빠들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힐링 제대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령, 김성은, 이정, 바이브가 세부의 밤을 즐기는 모습이다. 세부의 밤에 더욱 빛나는 두 배우의 아름다운 여신 미모는 긴 드레스를 입은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볼륨감을 자랑한다.
특히 40대의 나이에도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김성령은 어깨를 드러내는 과감한 패션에도 굴욕 없는 자태를 선보여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두 김성령과 김성은의 세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를 거꾸로 드시나봐요", "어쩜 이렇게 아름다우실까", "세부에 여신강림! 여전한 미모 부럽습니다", "세부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성령과 김성은이 진행하는 Story on '스토리온 우먼쇼'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