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겸 가수 노민우의 근황이 공개됐다.
노민우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민우는 여자보다 더 예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날렵한 턱선에 잡티 하나 없는 백옥같은 피부, 앵두같이 붉은 입술로 최강 꽃미남 비주얼을 과시한 노민우는 아름다운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게 생겼다", "내 얼굴 눈 가려", "진짜 여자라고 해도 믿겠네", "너무 여성스럽다", "왕년의 로즈", "진정한 비주얼 쇼크"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민우는 오는 7월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