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4경기가 우천으로 모두 취소됐다. 18일 열릴 예정이던 잠실 두산-롯데전, 인천 SK-삼성전, 대전 한화-KIA전, 창원 NC-LG전이 모두 장맛비로 인해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로써 올시즌 우천으로 연기된 경기는 모두 24게임이 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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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경기가 우천으로 모두 취소됐다. 18일 열릴 예정이던 잠실 두산-롯데전, 인천 SK-삼성전, 대전 한화-KIA전, 창원 NC-LG전이 모두 장맛비로 인해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로써 올시즌 우천으로 연기된 경기는 모두 24게임이 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