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특송 전문기업 TNT코리아(www.tnt.com/kr, 한국 대표이사 김종철)는 공식 페이스북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소원을 말해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고객과의 보다 넓고 깊은 소통을 위해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tntkr)을 오픈 한 TNT 코리아는 이를 통해 국제 특송 전문기업으로써 TNT의 활동은 물론 국내외로부터 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는 헬스케어 특송과 삼자물류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TNT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 오픈 기념 '소원을 말해봐' 캠페인을 10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다. '소원을 말해봐' 캠페인은 가족이나 연인 친구 등에게 선물하고 싶은 상품 중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상품을 TNT코리아가 직접 구입해 선물하는 행사로, TNT코리아의 국제 특송 시스템을 활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배송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TNT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tntkr) 페이지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공유하기를 한 후 댓글로 소원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 한 후 19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TNT코리아 김종철 대표이사는 "TNT 코리아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기업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소통공간으로, 통관에서 배송완료까지 책임지는 TNT의 원스탑 서비스 등을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