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초절정 동안 외모를 뽐냈다.
지난달 30일 윤승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곰돌이가 디자인한 '아이푸딩', 말랑말랑 신기하다 땡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검은색 비니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중인 모습이다. 이어 노란색 휴대폰 케이스를 선물 받아 자랑하려는 듯 휴대폰을 들고 입을 살짝 벌린 채 '귀요미'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또 하얀색 티셔츠를 입은 윤승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잡티 없는 피부를 과시하며 청순미를 뽐냈다.
특히 1983년생으로 올해 31살인 윤승아는 나이답지 않는 초절정 동안 외모를 뽐내는 등 완벽한 외모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31살 맞아요?" "산다라박보다 더 동안이네" "그동안 모르고 있던 동안외모 1인 발견"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윤승아는 공개연인인 김무열과의 애칭을 공개하며, 김무열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효리 또한 이날 방송에서 이상순과의 연애 담에 대해 전하는 중 이상순의 전 여자 친구인 요조를 언급해 요조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