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의 파격 셀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아유미는 최근 한국에서보다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아유미는 6월 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き回った. 疲れたぜぃ.(걸어 다녔다. 피곤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민소매 점프슈트 차림으로 욕조에 다리를 하나 걸친 채 다소 숙인 자세로 셀카를 찍었다. 입을 앞으로 내밀고 팔까지 다리에 걸친 다소 불량스러운 포즈가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아유미 일본 가더니 몸매가 달라졌다", "과격한듯 귀엽다", "미모와 몸매도 물이 오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해 일본 톱가수 각트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해 한일 양국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