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SM5 TCE의 출시를 기념해 7월 28일(일)까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주요 도시를 돌며 'SM5 TCE 게릴라 시승행사'를 벌인다.
SM5TEC는 국내 최초로 1.6리터 직분사 터보 엔진과 세계 최고의 독일 게트락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탄생됐다. 르노삼성은 SM5 TCE의 성능에 대한 자신감으로 전국의 고객들이 직접 SM5 TCE의 성능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게릴라 시승행사를 마련했다.
전국 주요 7개 도시를 순회하는 특별한 디자인으로 래핑된 5대의 SM5 TCE 차량은 각 도시별로 6일 동안 해당 도시 내에서 고객이 원하는 곳까지 30분 이내 자유로운 시승을 제공한다. 시승 차량에는 르노삼성자동차 영업 담당 SCA와 TCE 걸이 함께 탑승하여 차량의 특장점을 설명하고 안전하고 유익한 시승을 안내한다.
SM5 TCE 게릴라 시승행사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고급 우산을 증정하며, 시승 후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한 고객 중 페이스북에서 최다 '좋아요'를 획득한 고객에게는 괌 여행권(1등: 1명), 호텔 숙박권(2등: 19명)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주수연 르노삼성자동차 부장은 "SM5 TCE의 파워풀한 주행 성능과 최고 수준의 연비는 직접 느껴봐야 그 진가를 제대로 알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이색적인 시승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 게릴라 시승행사를 통해 SM5 TCE의 우수성을 체험해 본 고객은 모두 그 성능의 우수성에 만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SM5 TCE 게릴라 시승행사는 전국 르노삼성자동차 지점에서 고객 시승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가까운 르노삼성자동차 지점에서 시승 신청을 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