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6월 11일(화)까지 '8대 브랜드 창고 대방출전'을 기획하여 여름 인기상품을 시원한 파격가에 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서울 노원점은 '8대 브랜드 창고 대방출'을 통해 인기 패션잡화 브랜드 토리버치의 핸드백을 20%, DKNY의 핸드백을 60% 할인한다. 또한 유명 신사복 브랜드 빌트모아는 바지와 자켓을 각각 1만원, 2만원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트리아나는 스커트를 1만9천원, 자켓과 원피스를 각각 4만9천원에 판매한다. 그 밖에 리복은 '인기 스포츠 브랜드 특가전'을 열어 의류를 최대 50% 할인하고 운동화를 2만9천원에서 9만9천원까지 다양한 할인 금액대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2013 썸머 사은 대축제'를 열어 바나나리퍼블릭의 티셔츠를 9천9백원, 자라의 티셔츠를 1만원 이하의 할인가에 선보인다. '아동의류 대표 브랜드 파격가 대전'에서는 앵그리버드의 티셔츠를 9천원, 행텐주니어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5천원, 1만원에 판매한다.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는 특가전을 열어 의류를 최대 7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3만9천원, 바지를 4만9천원에 제공한다. 함께 진행되는 '봄 이월/여름상품 특가전'에서는 고급 숙녀브랜드 이현영의 바지를 2만원, 점퍼를 3만원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세이브존 대표 유명 브랜드 여름상품 파격가전'을 기획하여 UGIZ의 티셔츠를 5천원과 7천원, 칼라티셔츠와 바람막이를 각각 1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뱅뱅은 티셔츠를 5천원 특가에, 반바지와 남방을 1만원의 할인가에 판매한다. '포라리 특가전'에서는 블라우스와 티셔츠를 3만9천원, 자켓을 5만9천원에 제공한다. 이지캐주얼 대표 브랜드 버커루는 '여름상품 파격 초특가전'을 통해 티셔츠를 1만9천원 이하, 바지를 4만9천원 이하의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2013 여름특보 사은 대축제'를 진행하여 선착순 200명에게 1만원 상품권을 반값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여름의류를 2만9천원의 균일가에, 운동화를 6만9천원 이하의 할인가에 판매한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에이폴스토리는 전품목을 90% 할인하여 균일가 1만원, 1만5천원, 2만원의 파격가에 상품을 선보인다. 그 밖에 영캐주얼 대표 브랜드 닉스는 균일가전을 열어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1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여름을 맞이하여 '세일보다 강한 1+1(원 플러스 원) 특가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를 통해 유니온베이의 반팔 후드 티셔츠를 1만원에, 카이아크만의 칼라티셔츠를 1만9천원에 원 플러스 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여름상품 최저가 모음전'에서는 영캐주얼 인기 브랜드 엠폴햄의 민소매 티셔츠를 2장에 5천원, 칼라티셔츠를 1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그 밖에 유명 여성의류 브랜드 탑걸의 티셔츠를 1만원, 바지와 원피스를 각각 2만원, 3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8대 브랜드 창고 대방출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