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붕어빵 세남매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윤종신 전미라 부부가 출연해 붕어빵 세남매를 방송에서 공개했다.
이날 윤종신은 자신을 쏙 빼닮은 윤라익, 윤라임과 또 전미라 빼닮은 막내 윤라오를 공개했다.
특히 29개월 된 막내 윤라오는 전미라와 외모는 물론 29개월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큰 신장까지 닮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이날 방송에서 도심속 전원주택으로 이사한 모습이 전파를 탔으며, 특히 넓은 마당과 곳곳에 심어놓은 나무와 화초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