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4번 타자 홍성흔이 시즌 6호 홈런포를 터트렸다.
홍성흔은 4일 잠실 LG전에서 6-3으로 앞선 4회초 바뀐 투수 임찬규로부터 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두산이 7-3으로 앞서 나갔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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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4번 타자 홍성흔이 시즌 6호 홈런포를 터트렸다.
홍성흔은 4일 잠실 LG전에서 6-3으로 앞선 4회초 바뀐 투수 임찬규로부터 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두산이 7-3으로 앞서 나갔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