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걸 3기' 출신 이현지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바나나걸 4기' 출신의 김상미(예명 김사은)가 SBS '짝'에서 여자 1호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3기였던 이현지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짝' 여자 1호 김상미만큼 예뻤던 '바나나걸' 3기 이현지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지는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바나나걸 3기로 활동했을 당시 '포켓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이현지는 여전히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이현지는 "바나나걸 출신들은 다 예쁘다", "이현지 여전히 귀엽고 깜찍하다", "포켓걸의 위엄", "김상미만큼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