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속옷'이 홈쇼핑서 1시간만에 8억 매출을 올렸다.
5월 29일 방송된 언더웨어 신상품 '강예빈의 픽시온 심리스 브라'가 CJ오쇼핑 첫 런칭방송에서 대박 매출을 터트린 것.
강예빈이 런칭한 이 속옷은 1시간 남짓 진행된 방송에서 8억원 가량의 매출 기록을 세웠다.
홈쇼핑 측은 "평소 같은 방송 시간대의 다른 언더웨어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매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날 강예빈은 본인이 직접 제품을 입고 편안함과 실용성 및 코디 노하우를 강조하는 등 적극적으로 판매에 나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