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팝스타 리한나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리한나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욕조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리한나는 파란색 비키니에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한 채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한쪽 다리를 살짝 들어 올린 요염한 포즈를 취한 리한나는 섹시한 구릿빛 피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리한나는 지난 4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잇따라 공연을 취소하면서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