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 SK-롯데전 입장권이 매진됐다. 날씨가 화창한 공휴일(석가탄신일)을 맞아 인천 문학구장 전 좌석(2만7600석)이 오후 4시쯤 다 팔렸다. 이번 매진은 3월 30일 개막전(LG전), 4월 21일 KIA전에 이어 세 번째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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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 SK-롯데전 입장권이 매진됐다. 날씨가 화창한 공휴일(석가탄신일)을 맞아 인천 문학구장 전 좌석(2만7600석)이 오후 4시쯤 다 팔렸다. 이번 매진은 3월 30일 개막전(LG전), 4월 21일 KIA전에 이어 세 번째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