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웨어 전문 브랜드 에블린이 5월 신제품 '아르엔'을 최근 출시했다.
아르엔은 파스텔 블루 컬러와 베이비 핑크가 만나 러블리한 분위기를 뽐낸다. 또한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과 화려한 자수 디자인으로 얇고 시원한 섬머 패션에 이너웨어로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아르엔은 브래지어(일반, 오일), 팬티(삼각, 사각, 티), 가터벨트, 슬립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브래지어 3만4900원~3만7900원, 팬티 9900원~1만4900원 , 가터벨트 2만4900원, 슬립 4만9900원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