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여왕' 간루루가 또다시 속살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중국의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간루루, 섹시하게 탁구 치는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속 간루루는 속이 훤히 노출된 시스루 의상을 입고 한 손에는 탁구채를 들고 있다.
모델과 영화배우로 활동중인 간루루는 최근 홍콩에서 제작하는 영화 '옥보단4D'에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간루루는 지난 7일 여동생과 사진 촬영 당시 서로의 가슴에 손을 대거나 입을 맞추는 등 거리낌 없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