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바바라 팔빈, 성숙미 물씬 '란제리 화보' 19살 맞아?

by

헝가리 출신의 톱모델 바바라 팔빈(19)의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가 공개됐다.

바바라 팔빈은 1일 오전(한국 시각) 트위터에 자신의 란제리 사진을 '리트윗(RT)'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블랙 속옷에 레이스로 장식 된 가터벨트를 착용한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그녀는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도발적인 표정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2006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길거리에서 모델로 캐스팅된 바바라 팔빈은 이후 최연소 샤넬 뮤즈,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모델로 발탁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할리우드 커플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결별 원인으로 지목돼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