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공항에서 편안한 스타일에도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중국 영화 '필선2' 촬영을 마친 박한별은 최근 다시 화보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미국 출국을 위해 공항에 나선 박한별은 패셔니스타답게 털털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편한 차림에도 숨겨지지 않는 특유의 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박한별은 연예 활동 이외에도 쇼핑몰 CEO로서도 활발히 활동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