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독일의 호켄하임링(1주 4.574km)에서 8만 7,000명 관중이 모인 가운데 열린 세계 3대 투어링카 레이스인 2012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개막전서 BMW가 우승을 차지했다.
BMW M3 DTM 머신을 몬 아우구스토 파퍼스(브라질)가 아우디와 메르세데스를 제치고 총 42바퀴를 1시간10분11초583의 기록으로 우승컵을 안았다.
한국타이어가 타이어 공식공급 업체인 DTM 2전은 오는 19일 영국 브랜드 해치(1주 1.929km)에서 열린다./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D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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