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의 출산 전후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메이스튜디오 홈페이지에는 장영란과 아이와 남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같은 끈 민소매 미니톱을 입고 아이를 뱃속에 품고 있는 사진과, 출산 후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 특히 남편이 아이 등에 입을 맞추며 찍은 사진은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임신한 상태에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장영란의 모습도 완벽한 D라인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의 화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영란 D라인도 예쁘다", "가족들이 전부다 행복해 보인다", "장영란 미모 폭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연하의 한의사와 결혼한 장영란은 지난 2월 결혼 4년 만에 제왕절개를 통해 예쁜 딸을 출산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