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서현진 아나운서가 화보를 통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프랑스 대표 브랜드 '제라르다렐(GERARD DAREL)'과의 화보에서 프렌치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 서현진 아나운서는 핫핑크 컬러 베스트원피스에 컬러나염이 멋스러운 머플러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우아한 봄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톤 다운된 재킷과 슈즈로 안정감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또한 깔끔한 화이트재킷에 컬러팬츠와 플라워 프린트 머플러를 포인트로 매치해 싱그러운 봄의 느낌을 물씬 풍겼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프렌치 시크, 무척 좋아한다. 일상적이면서 로맨틱하고 깔끔하다. 요즘 딱 관심 갖고 있는 스타일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스물다섯의 나이에 MBC 아나운서가 된 서현진 아나운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돌연 유학을 선택해 화제가 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