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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피부 건강을 위해 순한 처방의 '피토 오리진 처음 에센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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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자연에서 온 뷰티에너지를 전하는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92% 자연 유래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섬의 식물 성분이 활력을 채워주는 저자극 순수 에센스 '피토 오리진 처음 에센스(100ml)'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피토 오리진 처음 에센스'는 외부 환경이나 자극에 연약해진 피부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92% 자연 유래 성분을 핵심으로 광물성 오일, 인공색소 등 10가지 화학 성분을 넣지 않은 무첨가 처방을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이 제품은 기초 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부스팅 에센스로 각질을 정돈해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도와 준다. 바오밥나무와 블루 캐모마일, 여린 솔싹 등 마다가스카르섬에서 자생하는 식물의 생명력이 흐트러진 유수분 균형을 잡아 피부 진정에도 탁월하다. 또한 세계 4대 명수(名水)로 손꼽히는 독일의 노르데나우 워터(MD 203)가 수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가꿔 준다.

네이처리퍼블릭은 '피토 오리진 처음 에센스' 출시를 기념해 천연 코튼의 전용 화장솜을 특별 증정한다. 증정 화장솜은 멀티케어 코튼으로 각질관리를 돕는 면과 피부결 정돈을 도와주는 면으로 구성돼 용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처음 에센스'를 전용 화장솜에 듬뿍 적셔 얼굴 전체를 가볍게 닦고 부드러운 면으로 한 번 더 쓸어준 뒤 얼굴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두드려 흡수시키면 맑고 투명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이 제품이 포함된 저자극 순수 라인 '피토 오리진'은 처음 에센스, 마일드 토너, 마일드 에멀전, 마일드 필링젤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