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가 오는 26일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드림씨어터 2.0'을 판매한다. '드림씨어터 2.0'은 천장이나 벽과 같은 곳에 영상을 비추어 영화를 관람하듯 접할 수 있는 영어 학습 빔프로젝터이다. 튼튼영어의 엄선된 교재 내용은 물론 영어 동화를 비롯한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가 실려 있어 영어 심화 학습을 돕는다. 또한 'Story show', 'Letter show', 'Music show' 등 내장된 영어교육 콘텐츠 244편을 통하여 노래, 스토리, 챈트를 애니메이션처럼 시청하고 직접 따라하면서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드림씨어터 2.0'은 영상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함께 구성된 미니 마이크로 노래와 율동을 즐기면서 온몸으로 영어를 체득할 수 있어 높은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현대홈쇼핑을 통하여 '드림씨어터 2.0'을 구매 시 튼튼영어의 주요 교재인 규리앤프렌즈 하드보드북 1권과 베이비리그 교재 2권, 튼튼영어주니어 교재 3권, 뉴튼튼영어주니어 교재 4권 등 총 20권의 도서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드림씨어터에 내장된 영어 콘텐츠를 튼튼영어 회원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스마트튼튼'으로도 연계 학습이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 이 밖에도 드림씨어터 홈페이지(www.dt.tuntun.co.kr)를 통하여 부모 가이드와 워크시트를 제공받을 수 있어 체계적인 학습 관리가 가능하다.
오전 10시 2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드림씨어터 2.0'은 38만 9천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방송 중 ARS 주문 시 2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매 확정을 한 모든 고객에게는 15일 후 추가로 다운 받을 수 있는 프리스쿨의 스토리북 'Kids' Fun' 영상 30편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