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또 한 번 아찔한 몸매를 공개했다.
클라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오늘 저녁 9시 mbc every1 싱글즈에서 클라라의 3개월 만에 만든 스파르타식 트레이닝 공개되네요. 궁금하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짙은 눈 화장을 한 채로 바닥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클라라는 마치 호피무늬 재킷만 입고 있는 듯 과감한 노출 패션과 구릿빛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또 완벽한 마네킹 각선미를 뽐내며,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는 아찔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파격적인 의상으로 과감한 가슴 노출과 아찔한 쇄골을 공개하며, 누워서도 완벽한 가슴라인을 뽐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가 역시 예술이시네요" "바닥에 설마 누워서 있는 건가요?" "요즘 노출이 너무 과하신 듯...몸매가 자신감이 너무 넘치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