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윤영이 남성지 에스콰이어 5월호 화보를 통해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최윤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시크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 '팔색조'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등선이 들어나는 타이트한 원피스로 볼륨감 있는 아찔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전신이 공개 된 다른 사진에서 최윤영은 짧은 원피스를 착용한 과감한 노출로 그 동안 숨겨왔던 각선미와 우월한 비율을 선보였다.
한편, 최윤영은 MBC 새 수목극 '여왕의 교실'과 SBS 새 일일극 '못난이 주의보'에서 주연으로 동시에 캐스팅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