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미포조선과 인천코레일이 2대2로 비겼다.
19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인천은 전반 18분 윤승현의 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5분 뒤 울산의 김호유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김호유는 후반 1분 역전골을 넣었다. 울산의 승리로 굳어가던 경기는 후반 34분 인천 이재현이 골을 넣으면서 2대2 무승부로 끝났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울산현대미포조선과 인천코레일이 2대2로 비겼다.
19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인천은 전반 18분 윤승현의 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5분 뒤 울산의 김호유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김호유는 후반 1분 역전골을 넣었다. 울산의 승리로 굳어가던 경기는 후반 34분 인천 이재현이 골을 넣으면서 2대2 무승부로 끝났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