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 전문 기업 썬앳푸드(www.sunatfood.co.kr, 대표 남수정)가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외식문화를 선도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웰빙 도우미 의사 '조애경 박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4월부터 썬앳푸드 홍보 대사로 활동하는 조애경 박사는 썬앳푸드의 건강한 식재료 사용을 위한 자문위로 활동하며 썬앳푸드 브랜드가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기여 할 예정이다.
썬앳푸드 홍보 대사로 위촉된 조애경 박사는 "평소 매드 포 갈릭, 토니로마스, 스파게띠아 등 썬앳푸드 브랜드를 즐겨 찾는 고객의 한 사람으로서 썬앳푸드의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썬앳푸드가 건강한 외식문화를 이끌어 나가는데 기여 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름답고, 건강하며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는 '웰빙 도우미' 의사로 잘 알려진 조애경 박사는 가정의학전문의로 다수 방송 프로그램의 의학자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의사로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채소 소믈리에로 5년째 매일 아침 생 토마토를 주스로 음용하고 있으며, 다이어트나 피부 건강을 위한 여성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원정훈 썬앳푸드 영업총괄 본부장은 "올바른 식문화 정착은 소비자들의 건강뿐 아니라 환경보호, 국내 농어업과 농수산식품 경쟁력 향상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와 연계된 중요한 사안이다"며 "이번에 썬앳푸드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애경 박사와 함께 최상의 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고객들에게 선보이는데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