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거제도. 푸른 바다와 많은 볼거리, 맛있는 음식들로 서울에서도 먼 거리를 마다않고 거제도를 여행지로 정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먼 거리를 감수하고, 거제도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숙박. 거제도에서도 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숙박 업소들이 점점 진화해가고 있다.
대표적인 곳은 까사델피노 스파펜션이다. 까사델피노 스파펜션은 거제도펜션의 대표라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주말예약은 3달 전에 해야 가능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거제도로 여름 여행지를 정한 이들의 성수기 예약 문의가 벌써부터 끊이지 않고 있으며, 또한 홈페이지의 6월 주말예약이 벌써 완료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
까사델피노 펜션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펜션 내부에 자동차극장을 비롯하여 소규모 워크샵이 가능한 세미나실까지 준비하며 고객을 위한 서비스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다.
게다가 구조라해수욕장과 몽돌해수욕장이 가깝고 바다 전망이 좋기로 유명한 관광지 윤들마을에 위치하고 있어, 펜션에 머물며 거제도 여행을 하는 이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펜션 관계자는 "인터넷 포털에 올라오는 까사델피노 펜션에 다녀온 손님들의 후기 또한 별 다섯 개의 매우만족 후기가 대부분"이라며 "간혹 방문했던 손님들이 까사델피노 펜션 덕분에 너무 멋진 거제도 여행이 됐다며 감사전화까지 할 만큼 손님들의 만족도는 상상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거제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예약이 완료되기 전에 거제도의 빛나는 대표 펜션, 까사델피노 스파펜션을 서둘러 예약해 보는 것은 어떨까.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