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F1팀이 유망주 두 명과 입단계약을 맺은 가운데 18세 여성 드라이버가 포함돼 주목받고 있다.
레드불은 네덜란드 출신의 베이스케 비저(18세) 선수를 레드불 주니어팀에 영입해 최초의 여성 F1 드라이버 육성프로그램을 가동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레드불은 최초의 여성 드라이버 비저가 지난해 ADAC 포뮬러 마스터즈에서 2회 우승을 포함해 종합 8위에 올랐고 올해도 레드불에서 이 시리즈에 출전시키기로 했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레드불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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