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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킹, 허리 숙인 '수영복 몸매' 깊은 V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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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의 배우 겸 모델 제이미 킹(33)이 해변가에서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제이미 킹은 최근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남편 카일 뉴먼과 함께 미국 하와이로 휴가를 떠나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1일(현지시간) 현지기자에 포착된 사진 속 제이미 킹은 블랙 컬러의 원피스 수영복 차림으로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허리를 살짝 숙인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미 킹은 영화 '씬 시티 2', '미스티칼 트레블', '러더 파든'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