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의 유아복 브랜드 타티네 쇼콜라(www.chocolatbaby.com)가 3일 부터 다음달 30일 까지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프트세트 할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가올 5월 어린이날 등 가정의 달 선물준비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실속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타티네 쇼콜라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프트세트' 1만원, 2만원 할인권을 모두 제공할 예정이다.
타티네 쇼콜라의 '기프트세트'는 '플라워 싸개 담요', '레옹 타월 담요', '페이즐리 바
스 3세트' 등 총 9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실용적인 제품 구성과 타티네 쇼콜라만의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깔끔한 기프트 포장으로 출산, 백일 등 선물용으로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페이즐리 바스 3세트'는 부드러운 감촉의 타월과 목욕가운으로 구성된 바스 선물 세트로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100% 순면으로 연약한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타티네 쇼콜라 매장을 방문하여 4만원 이상 기프트세트 구입 시 1만원 할인권 사용이 가능하며, 10만원 이상 구입 시에는 2만원 할인권을 이용할 수 있다. 단, 중복 사용은 불가능하다.
보령메디앙스 담당자는 "이번 이벤트는 다가 올 가정의 달 선물에 대한 고민과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실속 있는 선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많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할인권은 한정수량으로 조기에 소진 될 수 있으며, 이용 기간은 6월 30일 까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