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이 따뜻한 요즘, 우리 가족의 피부 컨디션은 안전한 걸까?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에는 황사와 자외선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해 피부가 지치기 쉽다. 피부 자극이 많은 봄이야말로 올바른 보습 관리와 자외선 차단을 통한 세심한 케어가 필요하다.
아토팜이 만든 온가족 순한 보습제 '더마-비(Derma-B)'는 전속모델 김유정과 함께 우리 가족의 봄철 피부 건강을 위한 3가지 뷰티 캠페인을 진행한다.
'더마-비(Derma-B)'의 이번시즌 캠페인은 '더 보습하고, 더 호흡하고, 더 건강하게'라는 3가지 테마와 함께 봄철 우리가족의 숨쉬는 피부호흡을 위한 산뜻한 3가지 보습라인을 구성, 제안한다.
먼저 땀과 황사에 지친 피부를 순하고 깔끔하게 세정해 주는 '클렌저'와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는 전신 수분 보습제 '모이스처라이저', 그리고 얼굴 보습 케어는 기본으로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 효과까지 갖춘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SPF15PA+등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더마-비(Derma-B)'가 제안하는 봄철 보습라인은 땀과 햇볕에 지치기 쉬운 봄철 피부에 클렌징부터 진정 보습까지 산뜻하고 촉촉하게 작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더마-비(Derma-B)'는 건강하고 안전한 가족보습을 위해 매시즌 업그레이된 신제품을 출시하며 큰 호응을 일으키고 있는데, 2013년은 페이셜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브랜드사이트 체험단 모집과 함께 외부 뷰티 체험단 활동(http://cafe.naver.com/cosmania)을 지원하고 있으며, 더마-비 페이스북을 오픈하여 올바른 피부 케어 정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과의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자세한 체험 이벤트 등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한 정보와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www.dermab.c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민감성 스킨 케어 브랜드 파워 1위 아토팜이 만든 온가족 순한 보습 브랜드 '더마 비(Derma-B)'는 무첨가 안심 처방과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한 순하고 안전한 보습 제품으로 피부 호흡을 저해하는 석유계 오일을 비롯하여 피부 자극을 유발하는 파라벤, 피이지(PEG), 설페이트, 에탄올, 색소 등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