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골프용품을 최고 50%까지 할인한다.
이마트는 9~20일 '2013년 정기 골프대전'을 열고 클럽과 골프용품 58종을 2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핑의 주력 제품인 G20클럽을 드라이버 32만9000원, 우드 16만9000원, 유틸리티 14만9000원 등에 판매한다.
또한 한정 수입한 HT-01G 2스타 아이언세트 남성용을 222만원, 여성용 250만원에 선보이며 타이틀리스트 110캐디백 31만9000원, 다이와onoff 712 여성캐디백을 24만9000원에 내놓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