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 에클레스톤은 내년인 2014년 F1 캘린더가 22전까지 확대되길 희망했다.
올시즌은 미국 뉴저지 레이스가 연기되면서 기존 20경기 계획에서 19경기로 줄어든 데 대해 버니는 2014년에는 러시아, 멕시코, 태국과 신규 개최지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버니는 앞으로 아프리카에서 F1 개최를 추진하고 있으며 개최지는 케이프타운이 될 것으로 희망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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