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및 중동서비스 1위 기업 TNT만의 고객맞춤 서비스를 아시아 서비스로도 누릴 수 있게 돼 아시아 국가로 수출입하는 기업이나 개인고객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글로벌 특송 전문기업 TNT코리아(www.tnt.com/kr, 한국 대표이사 김종철)는 오는 5월 3일까지 아시아 지역 특송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TNT와 함께 하는 아시아 네트워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 최대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TNT는 행사 기간 동안 서류 소화물 등의 특송 서비스부터 크기와 무게에 제한이 없는 중량화물 서비스, 의약품 및 위험물을 배송하는 스페셜 서비스까지 고객의 환경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 동안 TNT 아시아 네트워크 특송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에게 일본 왕복 항공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와 백화점 상품권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신규 고객에게는 상담만 받아도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가 지급된다.
TNT코리아 김종철 대표는 "아시아 지역은 전세계에서 특송 물류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TNT는 항공은 물론 육상 운송까지 완벽한 아시아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일반 특송은 물론 헬스케어 특송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