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최희 아나운서가 야구시즌 개막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포츠전문 채널 KBS N '아이러브 베이스볼 시즌5' 화보 촬영 현장에서 최희 아나운서는 전문 모델 뺨치는 포즈로 '야구여신'다운 면모를 과시 했다.
이날 최희는 화이트 드레스와 핫핑크 니트로 '여신'과 '요정' 콘셉트를 오가며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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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신' 최희 아나운서가 야구시즌 개막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포츠전문 채널 KBS N '아이러브 베이스볼 시즌5' 화보 촬영 현장에서 최희 아나운서는 전문 모델 뺨치는 포즈로 '야구여신'다운 면모를 과시 했다.
이날 최희는 화이트 드레스와 핫핑크 니트로 '여신'과 '요정' 콘셉트를 오가며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