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김사율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김사율의 아내 권연임씨가 21일 부산 해운대 엘리움병원에서 3.04㎏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2009년 결혼한 김사율은 그동안 슬하에 1녀(효주양)를 두고 있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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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김사율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김사율의 아내 권연임씨가 21일 부산 해운대 엘리움병원에서 3.04㎏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2009년 결혼한 김사율은 그동안 슬하에 1녀(효주양)를 두고 있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