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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설 맞이 왕대박 특가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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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12일(화)까지 설날을 보다 푸짐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설 맞이 왕대박 특가전'을 진행하여 유명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노원점은 '기절초풍 설맞이 초특가전'을 진행하여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의 남성셔츠와 바지 세트를 3만원에, 에코로바의 여성티셔츠와 바지 세트를 5만원에 판매하고, 머렐의 산뜻한 보라색이 돋보이는 아쿠아 트래킹 슈즈를 7만1천4백원에 선보여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신사의류브랜드 할인전'에서는

쟌피엘의 신사정장과 코트를 각각 5만9천원, 7만9천원에 내놓고, '숙녀의류브랜드 특가전'에서는 올리비아하슬러의 제품을 최대 80% 할인하여 티셔츠는 2만9천원, 코트와 오리털 점퍼는 각각 7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할인혜택이 가득한 초특가전'을 마련하여 행텐의 면 티셔츠를 9천원, 맨투맨티셔츠와 남방을 각각 1만5천원, 1만9천원에 판매하고, 폴햄의 후드티셔츠와 맨투맨티셔츠는 각각 1만9천8백원, 1만5천원에 선보인다.

또한 '설 맞이 최저가! 최대 80% 할인전'에서는 여성의류브랜드 봄과 어울리는 미센스의 피치컬러 롱자켓을 7만9천원에, 베이직한 스타일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올리비아하슬러의 자켓을 6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설맞이 쇼핑, 전국최저가전'을 통해 인기 영캐주얼브랜드 올바니뉴욕의 블루컬러 가오리니트와 끄레아또레의 헬로키티가 프린트된 니트를 각각 1만9천원에 선보이고, 샐리의 파란색 코트와 블루페페의 지브라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각각 2만9천원, 3만9천원에 내놓아 사랑스러운 설 스타일을 제안한다.

그 밖에 '인기 패션잡화 통째로 할인전'에서는 패션잡화브랜드 엘레강스의 핸드백을 특보한정으로 1만원에 판매하고, 그 외 제품은 1만대부터 7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패션제화브랜드 세레스의 효도화를 1만9천원에 제공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모님 설 선물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경기 화정점은 '복터지는 설맞이 초특가전'을 진행하여 아웃도어브랜드 영원의 남녀티셔츠를 각각 6만원, 4만8천원에, 에코로바의 남녀 등산화를 각각 7만5천원에 제공한다. 또한 캐주얼브랜드 행텐의 체크남방과 폴햄 및 잠뱅의 기본 컬러티셔츠를 모두 1만원 판매한다.

'이지/패션잡화브랜드 할인전'에서는 유니온베이의 티셔츠를 1만원, 후드집업을 1만5천원에 판매하고, 인기패션잡화브랜드 코디의 제품을 최대 80% 할인하여 특가상품을 1만원에, 그 밖의 전품목을 3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학생들에게 인기만점인 스포츠브랜드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겨울 마감세일전'에서는 스니커즈는 4만9천원부터, 런닝화와 후드티는 5만9천원부터의 가격으로 내놓고, 아디다스의 트레이닝복과 런닝화는 각각 4만9천원, 5만9천원에 판매한다. '설맞이 최저가 최대 80%전'에서는 스포츠브랜드 프로스펙스와 휠라의 학생가방을 각각 3만6천원, 7만4천원에 판매하고 그 밖에도 나이키와 컨버스의 학생가방 또한 최대 30~40% 할인하여 선보이니 합리적인 가격의 신학기용품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 전 지점은 신한/비씨/KB국민카드 결제 시 설 선물세트를 30% 할인가로 제공하고, 2월 10일(설날)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정상 영업한다.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세이브존의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