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시청플러스점, 동부이촌동점 등 '푸드 컨셉' 2개 매장에서 스파이스 토마토&렌틸 수프, 그래놀라 스트로베리 샐러드 등 건강지향적 신메뉴 8종을 2월부터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그래놀라 스트로베리 샐러드, 월넛 치킨 샐러드, 그릭 치킨 샐러드 등 샐러드3종을 포함해 스파이시 토마토&렌틸 수프, 포테이토 크림&베이컨 수프 등 수프 2종, 프로슈토&모짜렐라 파니니, 로스트 치킨&시금치 라자냐, 상큼한 디저트인 블루베리 타르트로 구성됐다. 가격은 수프가 5,500원, 샐러드가 8,500원에서 9,500원, 파니니 12,000원, 라자냐 11,500원, 타르트 6,500원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