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버가 지난 2일 스위스에서 2013년 F1 머신 'C32'를 발표했다. 자우버 C32는 니코 휠켄베르크(독일)와 루키 에스테반 구티에레즈(멕시코)가 몰게 된다. 이번에 선보인 뉴 머신은 전체 색상을 회색으로 변화를 줬다. 노즈는 정면에서 보면 단차 디자인이 그대로 남아있다. 올시즌은 F1 63년 사상 최초로 여성 대표인 모니샤 칼튼본(41·오스트리아)이 팀을 이끌어간다./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자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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