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및 육아용품 전문기업 (주)아벤트코리아(www.greaten.co.kr)가 해피풀맘앤베이비 '클래식 명품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해피풀맘앤베이비 '이야기가 있는 작은 음악회'는 유명 교수 및 음악가들로 구성된 전문 연주단이 매회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엄선된 태교음악을 들려주는 음악회다. 매끄러운 연주와 친절한 해설이 제공되어 회를 거듭할수록 호응을 받고 있다. 오는 28일 이후 열릴 '해피풀맘앤베이비' 참가신청은 그레이튼몰을 통해 가능하다. 본 행사는 2008년부터 약 280여 차례 열렸으며, 현재 매월 10회씩 서울,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편, 아벤트코리아는 직장에 다니는 임신 여성을 위해 연2회 해피풀맘앤베이비 '뷰티풀라이프 클래스'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