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윤이 골프 패션 브랜드 레노마 스포츠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남자 모델로 발탁 된 이상윤은 촬영에서 'PLAY YOUR DRAMA'라는 컨셉트에 맞게 남성스러운 매력이 한층 돋보이는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KBS2 주말극 '내 딸 서영이'에서 보여주는 도시적이며 스마트한 이미지를 벗고, 장난끼 넘치는 표정과 센스 있는 포즈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레노마스포츠는 '대세남' 이상윤을 메인 모델로 발탁하며 감각적인 칼라와 패턴을 중심으로 젊고 트렌디한 골프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