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정인영 아나운서가 또 한 번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8일 정인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N스포츠 '라리가 SHOW' 공식 트위터에는 "다시 추워진 금요일 밤, 저희는 변함없이 여러분의 따끈따끈한 방안으로 11시에 찾아갑니다. 재방일정은 토요일 오전 10시 50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50분입니다. 기왕이면 본방으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인영 아나운서와 박찬하 해설위원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의자에 살짝 걸터앉은 정인영 아나운서는 붉은색 계열의 타이트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이기적인 몸매비율과 굴곡진 몸매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갈수록 예뻐진다. 미모에 물이 올랐다", "라리가show 정인영 아나운서 때문에 자주 보게 된다", "앞으로 더 다양한 방송활동 기대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