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골프공 제조업체인 볼빅(회장 문경안)은 21일 서울 강서구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에서 사랑의 난로 전달식을 했다. 볼빅은 8월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와 제품 1세트 판매 시 사랑의 쌀 250g을 적립하는 '나눔 이벤트 업무 협약'을 맺고 사랑의 쌀 3톤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한 사랑의 난로는 전국 미인가·미자립 복지 시설 등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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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골프공 제조업체인 볼빅(회장 문경안)은 21일 서울 강서구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에서 사랑의 난로 전달식을 했다. 볼빅은 8월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와 제품 1세트 판매 시 사랑의 쌀 250g을 적립하는 '나눔 이벤트 업무 협약'을 맺고 사랑의 쌀 3톤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한 사랑의 난로는 전국 미인가·미자립 복지 시설 등에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