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주 ③비익조
직전 경주는 공백 이후 적응 과정이었다. 상대들이 만만치 않지만 순발력을 앞세워 선두권 장악에 성공한다면 승산은 충분한 잠재력의 마필이다.
▶6경주 ④스팬딩투미
▶7경주 ⑧센대로
오랜만에 해볼만한 상대를 만났고 특히 단독선행의 기회를 맞았다. 특유의 뚝심을 발휘한다면 결코 호락하지 않을 복병이다.
▶8경주 ⑬에버마스터
▶9경주 ⑬카키홀스
인기마들이 대부분 부담중량이 높은 듯해 불안요소는 있는 경주다. 선두권 뒤를 바짝 쫓아간 후 종반 한 발을 쓴다면 상대적인 부담중량 이점을 감안할 때 해볼만한 흐름이다.
▶10경주 ④새벽천사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