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대표이사 유창하, www.greenjuice.co.kr)은 아침에 좋은 '사과와 당근(120ml, 1,900원)'을 마시기 쉬운 병 타입 제품으로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사과와 당근'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당근과 '아침에 金'으로 불리는 사과를 함께 넣었다. 사과에는 장 운동을 부드럽게 해주어 배변활동을 도와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사과와 당근' 제품은 사과 생즙과 당근 즙을 그대로 갈아 넣었기 때문에 집에서 갈아 마실 때와 같은 식감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코코넛워터를 사용하여 사과와 당근의 영양성분이 체내에 빨리 흡수하도록 도와준다. 풀무원의 까다로운 제조 원칙에 따라 합성 첨가물도 일절 함유하지 않았다.
풀무원녹즙의 김정희 제품매니저는 "일본의 유명한 의학박사인 이시하라 유미박사는 아침 주스로 사과와 당근을 적극 추천했다"며 "바쁜 아침에 간단한 주스 한잔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중 감량에도 효과가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풀무원녹즙 '사과와 당근'은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국내 최대 생즙 공장에서 매일 생산되며, 일일배달 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매일 아침 배송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